생각보다 한국에는 많은 데이터가 공공으로 오픈되어있다.
그러나 데이터는 방대하고,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은 쉽지 않다.
그렇기에 이번에 데이터 시각화 수단인 Tableau 강의를 수강해보기로 했다!

끊임없는 배움...
우선 첫 강의 내용은 데이터 시각화와 데이터 시각화가 필요한 내용에 대하여 다루었다.
해당 내용은 현업에서도 많이 느꼈던 점이기에 공감이 많이 됐다!
Q. 회사 내에서 데이터 시각화가 왜 중요할까?
A. 인사이트를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..!
사실 많은 서비스가 시장에 나오고 있으나
잘 되지 않는 이유를 뽑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시장의 니즈를 잘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
이런 상황에서 시장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찾는 방법이 데이터 시각화인 것이다..!
어떤 내용이 더 잘 보이시는가..?
사실 데이터는 널려있지만 우리는 인사이트를 찾지 못하고 보통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.
이런 상황 속에서 시각화를 하게 된다면 보다 쉽게 데이터를 인식하고,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...!
Q. 그럼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기본 공식은?
A. (1) 시그널은 최대화, 노이즈는 최소화! =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포커싱을 하는 사진
(2) 데이터 잉크는 최소화 = 대부분은 회색으로 칠하고,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빨강이나 파랑으로 표시!
(3) 시각적 속성 파악 = 위치 > 길이 > 방향 > 각도 > 면적 > 부피 > 채도
인간이 가장 인식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구성요소 순이다.
Q. 좋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하여 주의해야할 것은?
A. 3D 차트, 파이차트 사용은 지양!
막대그래프의 축은 반드시 0부터 시작하기!
단, 꺾은선 그래프는 축을 잘라내도 괜찮음 = 선의 기울기를 보여주기 위함이기 때문
가로축 = 원인 & 세로축 = 결과
가로축 = 날짜
Q. 회사에서 능력있는 직원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의소소통 팁은?
의사결정권자들에겐?
제안서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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